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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 칼국수랑 찹쌀도너츠 시장투어찹쌀도너츠너무 맛있어서 3개나 그자리에서 먹어버림6일 점심 계란으로 건너뛰고7일 맘스터치 닭강정싱글세트 트리플딥치즈싸이공부하고있는데 뭔가 될것같은 느낌이 서서히 든다아자아자 화이팅

붕어빵 완죠니 맛있다와웅 붕어빵 불호인사람인데 이건 완전맛있다구김치찌개3천원에 먹고 배터짐근데 여기는 뭔가 부실하게 집밥먹는느낌이라 별로다여기서 공부해서 합격할것같은 느낌

새로운 컴백 첫날긴장했는지 왜그런지 앉아있기가 진심힘들정도로심장 위쪽이 너무 쓰라리고 아프고 타들어가기직전처럼 아팠음 유니트가서 좀 누워있다가 다시 앉아있었는데 도저히 못견딜정도여기를 다니면 안되나? 이런생각도들고밥은못먹겠고 이디야에서 넛츠크림라떼랑 슈붕 이디야 붕어빵이 진짜 쫀득하고 맛있다길래 2500원에 두마리 먹음 인생을 즐기고 좀 편하게 볼 필요가있겠더라 너무일만하고 인생을 쥐어짜봤자 뭐가남나ㅜ넛츠크림라떼 진짜맛있다둘째날 조용하고 고요하고 아주좋다점심 보쌈정식

대단하다 얼마나떼먹는지 알아버림어쨌든 편하고 굿 좋았다

20일에 계약하나 나왔고 점심은 현대그린푸드에서 냠냠21일은 맥그리들 소시지맛있당 흐흐뭔가 빈정상하고 뭔가 밉살스러워그냥 그런가보다~~~~

하루가 지나니까 무슨일있었는지 기억도안나네하루를무사히그리고 하루하루 버티며 잘살아가볼필요가있겠다어디서 어떻게 될지를모르기때문에

오늘역시 너무편하고 굿맥그리들 소시지 먹었는데 맛있군커피는 라떼로바꿨는데 우유들어있어서 속거북미국 배당주 etf 책한권읽고 오싱보다가 집에옴떡만두국먹고 오싱 보다가 하루를 마무리오싱ㅜㅜ너무슬퍼하루하루를 소중하게 후회없이 살기

14일15일에는 딱히 무슨일은 없었고15일에 두개발행했는데 염병천병을떨고 유난에 무슨말이그렇게많은지 상종을 안하기로함이렇게 좋은 스터디카페가 어디있냐?마인드컨트롤을 하고 나는지금 아바타놀이중전혀 흔들리지도 영향을 받지도 않고그저 꾸준하고 한결같이 출퇴근찍자정말 웃기지도않을 스토리들이 계속계속 생겨남말받아주지도 어떤 교류하지도말고나는그저조용히 있다가 사라지기

12월의31일마지막날열심히 묵묵히 살아야지퇴근길에 너무 귀여운강아지 웰시코긴데 단미안해서 좋아보였음가는길에 다시돌아감...짜증났지만 어쩔수없음힘내자역할놀이중이므로 과몰입금지버티자 2월까지만!

아주 잘있는중~갈때는 지하철올때는 버스로 정착살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