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의 전당
6월22일 텁텁한 커피 먹지말자
나를 사찰 중
2018. 6. 22. 11:46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늦게 일어났다 그래도 35분에 일어나서 머리감고 샤워하고 50분에 집에서 나옴 ㅋㅋㅋㅋ완전 대단
카누 아이스가 다 떨어져서 아침에 커피가 너무 먹고싶었으나
지하철 시간이 안되고
자판기 700짜리 먹었는데 너무 텁텁하고 별로다 독이다
암은 당을 먹고 산다 독!! 기억하기
이제 텁텁한 우유 들어간 커피 별로다
카누 아이스 굿
네스프레소 에센자미니 산거 빨리 와라
딱 고소한 라떼까지만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딱!!
텁텁한 커피 먹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