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19일
나를 사찰 중
2025. 1. 8. 17:32

하루가 지나니까 무슨일있었는지 기억도안나네
하루를무사히
그리고 하루하루 버티며 잘살아가볼필요가있겠다
어디서 어떻게 될지를모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