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13일

나를 사찰 중 2025. 1. 1. 22:29

12월의31일마지막날
열심히 묵묵히 살아야지

퇴근길에 너무 귀여운강아지
웰시코긴데 단미안해서 좋아보였음

가는길에 다시돌아감...짜증났지만 어쩔수없음
힘내자
역할놀이중이므로 과몰입금지
버티자 2월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