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6일째
나를 사찰 중
2024. 12. 24. 17:54
오늘 별일 없었고

오봉집 보쌈정식으로 밥먹고
컴포즈커피 사서 옆에분도 한잔 사드림
그냥 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 이렇게 진행되면 될것같고
있는동안 잘있다가나가기
공부하기 열심히!
조용히 가만히 무색무취로 잘있다가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