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다섯째날
나를 사찰 중
2024. 12. 24. 13:56
기억도 안나는 다섯째날
점심은 곤트란쉐리에


루꼴라소금빵 이거먹고 너무배고파서 힘들었네
어째저째 집으로 고고씡
오늘도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