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일기1일차
나를 사찰 중
2024. 12. 20. 08:26
뭔가너무부담되고 쳇바퀴의연속이고
피로감이쌓일것같고
안다니고싶지만
다녀야한다...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는상황
그만나오라할때까지 즐겁고 가벼운마음으로 다니자
결국진심을 다해서 다녀봤자 아무도 알아주지않아


내입맛엔 ☆로
그냥 가볍게 다니자
과제를 하루하루 한다고 생각하기+돈은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