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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11월 끝자락에서

나를 사찰 중 2024. 11. 29. 23:15

차돌박이
입맛이 변했나? 차돌박이 내사랑인데 별로맛없네
바베큐광장

쌀쌀해지는 날씨에
점심은 쌀국수를 먹어주고 꾸아 얼큰쌀국수
저 빵같은거 약간 동남아냄새나서 내스타일은 아님
그러나 우걱우걱 다먹음

5월에 엄마들과 함께 했던 여행에서
라운지네
즐거웠던시간

집에서 샤브샤브

엄마표 묵은지 감자탕
엄마의사랑

다낭 갈려고 준비해서 내려가는길

이거는 이불챙겨서 집에가는길이었던듯

루꼴라 잘키우고있었고

이날 공식적 혼운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대단했어ㅋㅋㅋ

이때...행복했음
그냥 전체적인게 다 행복했었다
벌써 1년이 지날려고하네